•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기업은행, 라임펀드 투자손실 배상 관련 조만간 수용 여부 결정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4 11:36

금감원 분조위가 라임펀드 투자손실과 관련해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에게 65~78%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사진=한국금융신문 DB

금감원 분조위가 라임펀드 투자손실과 관련해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에게 65~78%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사진=한국금융신문 DB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한 라임펀드 투자손실 배상비율에 대해 조만간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4일 우리은행 측은 “투자손실 배상 여부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결 사안”이라며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수용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분조위 배상 기준 검토 후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분조위는 이날 라임펀드 투자손실 3명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 투자자보호 노력을 소홀히 해 고액·다수의 피해를 발생시킨 책임의 정도를 감안해 기본배상비율을 우리은행은 55%, IBK기업은행은 50%로 책정됐다.

우리은행의 경우 소기업을 공격투자형으로 임의작성해 초고위험상품을 판매한 사례에는 68%, 원금보장을 원하는 80대 초고령자에게 위험상품을 판매한 경우에 대해 78%로 결정됐다. 기업은행은 투자경험이 없는 60대 은퇴자에게 투자대상의 위험성을 미설명했다며 65%를 배상토록 했다.

금융위 설치법 제55조에 따라 향후 분쟁조정 신청인과 은행이 조정안을 접수한 후 20일 이내에 조정안을 수락하는 경우 조정이 성립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4.05%…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1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신규고객 또는 정기예금 중도해지고객 우대이율 1.25%p ▲특판우대이율 0.60%p(24개월 0.85%p) 등이다. 전주대비 2 24개월 최고 연 3.97%…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9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9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2주] 10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