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유플러스 “디즈니 플러스 논의 중이나 확정된 건 없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315091701532645ffc977121122668224.jpg&nmt=18)
LG유플러스는 “당사는 미디어 사업 전략은 시청 경험 차별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넷플릭스를 독점 제공했고, 이로 인한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디즈니 플러스 협력과 관련해선 “논의 중이나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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