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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진출 상담서비스 시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7 15:03

해외진출 희망기업 컨설팅 서비스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이 해외진출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해외직접투자와 해외진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지원을 위해 해외진출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 출장, 해외 시장조사 등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과 지점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성공적인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해외진출지원 데스크’를 신설하고 외환, 글로벌, 기업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20개국 16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담서비스는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내용을 등록하면 은행 전문가가 유선으로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준비 서류 등 필요 절차를 안내한다. 필요 시 해당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해외진출 시 신고수리 절차, 해외투자 유의사항 등 프로세스뿐 아니라 해외진출을 했다가 국내 복귀를 원하는 유턴기업의 해외사업 청산 절차와 국내 복귀 시 필요사항, 영업정착 지원을 위한 수출입 컨설팅, 국내 사업장 관련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외진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해외진출과 해외 사업확장 등을 추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뿐 아니라 세무, 회계, 법률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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