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인천석유화학, 3회 연속 공정안전관리 최고등급 'P' 획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08:54

SK인천석유화학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P’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P등급을 취득한 이래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평가받았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은 고용노동부가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장의 물적ㆍ인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년마다 정기평가가 실시되며, SK인천석유화학이 획득한 P등급은 4등급(P, S, M+, M-)으로 나뉜 평가기준 중 최우수 단계다. 이는 2019년 말 기준 수도권 575개 사업장 중 약 1.2% (7개)만 받을 만큼 정부가 공인한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만이 받을 수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그동안 SHE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규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4000억원 이상을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자체적인 안전비전과 안전원칙을 수립하고 글로벌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와 문화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자 작업허가 시스템(e-Permit) 상용화, 지능형 CCTV 도입,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설비검사 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회사의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 구축을 가속해가고 있다. 이와 같은 SK인천석유화학의 SHE First 경영 노력과 더불어 공정안전자료, 공정위험성평가, 안전운전 계획, 비상조치 계획 등 14개 항목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3회 연속 P등급 달성의 결실을 맺었다.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 SK인천석유화학 SHE∙Tech실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해 실천 해 온 노력들이 이번 P등급 획득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안전 관리 체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