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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내달 12일 1순위청약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1 08:03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주경투시도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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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은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31일(목)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되며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지하 3층 지상 43층 31개 동 총 5,050세대 초대형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37~84㎡ 2,902세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37㎡ 69세대 ▲59㎡ 2,504세대 ▲67㎡ 212세대 ▲84㎡ 117세대다.

청약 일정은 1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1순위 해당지역, 13일(수) 1순위 기타지역, 14일(목) 2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2월 1일(월)부터 7일(일)까지 진행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이 확대돼 가점이 부족한 30~40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당첨 기회가 늘어나게 됐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에 7% 공급할 수 있게 됐고, 100% 추첨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1순위 청약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구성원 전체 무주택 또는 1주택)로 △세대구성원 전체가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는 경우 △청약 통장 가입 후 24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할 수 있다.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는 물량(전용면적 85㎡ 이하) 중 75%는 가점제, 25%는 추첨제를 적용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전매는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 제한된다.

◇ 차별화된 라이프 플랫폼으로 주거에 품격을 더하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대림산업의 풍부한 경험과 최첨단 기술로 공급되는 명품브랜드 대단지로 실용성을 높인 단지 설계가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5,050세대 대단지의 이름에 걸맞게 풍부한 조경과 커뮤니티도 선보인다.

우물천장(일부평면)과 광폭마루를 시공해 넓은 공간감을 조성했으며 거실과 주방 바닥에 60mm 바닥차음재로 층간소음 저감에 힘썼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세대 내부의 실내 공기를 생각해 공기질센서,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도 갖췄다. 세대내 등기구는 100% LED조명으로 적용되어 에너지/관리비 절감도 신경 썼다.

전등·가스·전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실내 공기 질 상태 확인 등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형 대형(24인치) 월패드도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휴대폰, 인공지능 스피커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을 통해 월패드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거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눈에 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의 사업시행자인 ‘청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본 단지에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셔틀버스는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산곡역(예정)과 1호선 부평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행될 계획이다. 출퇴근을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도울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 내 셔틀버스는 입주 시점으로부터 2년간, 버스 5대가 무상으로 운행된다.

통합 주거서비스 상품인 ‘르 프리미어’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의 사업시행자인 ‘청천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 단지에 특화 주거서비스인 ‘르 프리미어’ 서비스를 도입할 것으로 예고했다.

일상에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돕는 SECRETARY(비서) 서비스로는 컨시어지, 여행/문화 예약 서비스 등이 있는데 이는 입주 시점으로부터 2년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SPECIALIZED(특화)서비스인 도우미, 방문세차, 건강, 펫케어, 이사, 방문 돌봄 서비스 등도 유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미니GYM 등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채우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마련돼 있다. 학생들을 위해 에듀센터를 계획해 작은도서관, 오픈도서관, 독서실, 방과 후 교실, 스터디룸 등 교육 공간도 구비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맘스라운지와 실내놀이터도 있다. 이외에도 그린카페, 게스트룸, 파티룸 등이 마련된다.

◇ 교통, 교육, 생활 등 정주여건 우수... 쾌적함을 더하는 녹지도 풍부해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부평IC, 서인천IC와 가까워 경인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부평역 등 서울 중심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산곡역(예정)의 직접적인 수혜 지역으로 서울과 거리는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예정)이 개설될 예정이고, 단지 바로 인근에 청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어린이집, 학원 등의 통학버스 승하차를 위한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돼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다. 롯데마트, CGV, 아이즈빌 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문화시설도 인근에 잘 갖춰져 있다.

단지는 장수산과 어우러져 풍부한 녹지를 옆에 두고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원적산공원, 인천나비공원도 인근에 있다. 그동안 삭막한 공단 이미지가 짙게 깔려 있던 부평구에서는 풍부한 녹지를 품은 단지가 드물었기 때문에 향후 이 단지가 인천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중심으로 청천동·산곡동 신흥주거타운 형성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인근에 들어서는 산곡역은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으로 부평구청역에서 이어지는 산곡역과 석남역을 신규 개설하는 것이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해, 경기 부천은 물론 서울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산곡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재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미 산곡4, 산곡2-1, 산곡2-2구역은 분양이 완료됐고, 청천2구역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포함한 청천1, 산곡3, 산곡6구역 등도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각 사업이 완료되면 약 1.5만 세대의 브랜드 단지들이 공급돼 부평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부평구의 핵심 주거 중심축이 부평역에서 새로 개통 예정인 청천·산곡동 7호선 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어 경기 부천, 서울 구로구 쪽에서도 관심이 상당히 많다"며 “또한 전용면적 59㎡의 구성 비율이 높고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으로 당첨 기회가 높아진 만큼 가점이 부족한 3040 젊은 층의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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