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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모빌리티, 철수하는 닛산·인피니티 AS 담당사로 선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0 11:50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새롭게 출범한 KCC모빌리티가 2028년까지 국내 닛산·인피니티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담당한다.

한국닛산은 KCC모빌리티의 모그룹 KCC오토그룹과 자사 딜러들이 관련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닛산 알티마.

닛산 알티마.


앞서 한국닛산은 지난 5월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작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일본차 불매 운동' 여파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한국닛산은 이미 판매된 차량 중 보증기간이 남은 약 8만여대 차량에 대한 서비스를 담당할 기업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국닛산은 " KCC 오토그룹은 지난 약 10년간 닛산과 인피니티의 공식 딜러로서 사업을 운영했으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지식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KCC모빌리티는 "닛산 글로벌 본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KCC오토그룹과 제휴를 맺은 닛산·인피니티 딜러사(서비스센터 위치) 명단이다.

◇ 닛산

프리미어오토(서울 성수, 일산, 신갈), 신창모터스(대구 서구), 에스지모터스(광주), 코오롱모빌리티(부산, 청주, 인천 중구), 에쓰비서비스(창원), 아이모터스(안양), 더파크오토모빌(원주), 제이에스오토모빌(전주, 대전), 자일서비스(제주)

◇ 인피니티

프리미어오토(서울 성수, 일산, 신갈), 에쓰씨모터스(대구 서구, 광주, 부산, 창원), 더파크오토모빌(원주), 제이에스오토모빌(전주, 대전), 자일서비스(제주)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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