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어려운 이웃에 김치와 식료품 나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3 10:27

‘사랑의 김치나눔’행사서 적립한 금액 기부
기부금으로 김치·식료품 담은 꾸러미 준비해 800가구에 전달 예정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오른쪽)이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오른쪽)이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달 LG전자가 진행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에서 마련됐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가운데 행사 대상 모델이 한 대 팔릴 때마다 김치 1kg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했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전남 해남과 경북 영양에서 재배된 배추로 만든 김장김치를 기부금으로 구입해 다음달 서울 종로구 돈의동과 중구 남대문 지역 쪽방촌 800가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쌀, 라면, 통조림, 밀가루 등의 식재료가 가득 담긴 식료품 꾸러미도 함께 전달한다.

해남과 영양은 LG전자가 농어촌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1사1촌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곳이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김치는 약 31톤(t)이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