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국고채 342억원과 통안채 7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채 순매수는 순투자와 동일했으며, 통안채 순투자는 -1,9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또 금융채 800억원을 순매수(순투자 500억원)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20-4호(30년6월) 830억원, 국고16-10호(22년3월) 500억원을 매수했다. 국고20-2호(50년3월) 200억원, 국고18-6호(23년9월) 200억원, 국고19-7호(22년12월) 100억원도 사들였다.
반면 국고19-3호(22년6월) 1,000억원과 국고17-7호(27년12월) 500억원을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 2월 만기물 500억원, 21년 4월물 200억원 등 700억원을 매수했고 매도는 없었다.
외국인은 또 기업은행채 22년 2월 만기물 500억원과 1월만기물 300억원을 샀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선물을 16,252계약 대거 순매수했다. 10년 선물도 2,595계약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