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DF, 1,106.00/1,106.30원…0.25원 하락

이성규

기사입력 : 2020-12-02 07:23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06.15원에 최종 호가됐다.

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06.20원)보다 0.25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지난밤 사이 미 주식시장 강세와 달러 약세에 따라 진행됐다.

화이자가 모더나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유럽의약품청에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자산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주도했다.

여기에 미국 경기부양책 기대와 전일 발표된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도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이 새로운 부양안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전달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치 멕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이 지지할 만한 자체 부양안을 의원들에게 회람시키고 있다. 해당 부양안에는 3천327억 달러 규모 급여보호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 같은 호재성 재료에 기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28포인트(0.63%) 높아진 2만9,823.9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0.82포인트(1.13%) 오른 3,662.4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6.37포인트(1.28%) 상승한 1만2,355.11을 나타냈다. 두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73% 내린 91.20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1.22% 높아진 1.2072달러를, 파운드/달러도 0.71% 오른 1.3419달러를 기록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52% 낮아진 6.5499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5618위안 수준이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증권 결제주기 'T+2→T+1' 단축 추진…"2028년 전환 목표" 국내 증권시장의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증권 유관기관들은 2028년 중 전환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와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공개했다.결제위험 완화·투자자 자금 효율성 제고이번 로드맵은 결제주기를 하루 앞당겨 결제위험을 줄이고 투자자 편의와 자금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에서 결제주기 단축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시장과의 정합성 확보, 시장 경쟁력 강화, 투자자 편의 제고 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관련 논의 3 주가 급락에 미래에셋 임원 성과급도 '1/3 토막'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급락하면서 김미섭·허선호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받은 주식 성과급의 평가액이 지급 8개월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이 주가 하락이라는 변수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임원들의 보상 가치도 크게 낮아졌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월 임원 139명에게 지급한 자사주 성과급의 가치는 지급 당시 약 145억원에서 10월 중순 48억원대로 감소했다. 8개월여 만에 평가액이 66% 이상 줄어든 것이다.주가 하락에 따른 고위 임원들의 성과급 평가액 감소도 두드러졌다. 부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 11명이 받은 자사주의 평가액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