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내달 1일부터 추가 파업 돌입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11-30 18: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자동차가 추가적인 부분파업을 강행한다.

기아차 노조는 30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달 1일, 2일, 4일 사흘간 주야간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기아차 노조는 25~27일 부분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파업 전날인 24일 사측의 요청으로 14차 본교섭 자리를 마련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 했다.

기아차 노조는 ▲잔업(30분) 복원을 통한 임금보전 ▲정년연장(60세→65세) ▲내연기관 PT부문 고용안정안 ▲전기차 PE모듈 직접 생산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 사진=기아차.

기아차 광주공장. 사진=기아차.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에서는 30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이날 오후 3시40분까지 일부 공장 가동을 멈춘 바 있다. 현재 역학 조사 등을 완료하고 정상 가동 중이다.

업계에서는 부분파업과 휴업 등으로 4분기 기아차의 생산차질이 약 1만7000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