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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금융보안관리사(CFSE) 29명 취득…금융보안원, 3년간 91명 배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30 09:20

금융권 맞춤형 보안 전문인력 양성 위해 자격제도 운영

금융보안원 전경. /사진=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전경. /사진=금융보안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이 지난 27일 국내 유일의 금융보안전문자격증인 제3회 금융보안관리사(CFSE)를 취득한 금융권 직원 29명에 대한 자격증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성적 최우수자로는 조재경 흥국화재해상보험 차장이 선정됐으며, 우수자로는 박세훈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대리가 선정됐다. 올해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운영됐으며, 자격증 수여식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생략됐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018년부터 금융비지니스와 IT·보안 전반의 실무역량을 갖춘 금융권 맞춤형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융보안관리사(CFSE) 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91명의 금융보안관리사를 배출했고, 금융안관리사 취득자들은 금융보안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권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효율적 대응을 위해 금융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바, 향후에도 금융보안관리사 자격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금융보안의 중심엔 결국 사람 즉, 금융보안을 다룰 수 있는 전문가가 있고, 금융회사의 보안 수준은 필요한 금융보안 전문가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보안원은 국민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권에 필요한 금융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하는 금융보안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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