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보안원, 2021년도 신입직원 채용…모의해킹/악성코드분석 실기 전형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8 13:51

서류 마감 10월 28일…필기 11월 14일 예정

금융보안원의 2021년도 신입직원  채용 모집대상. /자료=채용공고문 갈무리

금융보안원의 2021년도 신입직원 채용 모집대상. /자료=채용공고문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보안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금융혁신과 보안을 주도하고,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의 보안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2021년도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일반기획, 모의해킹/악성코드분석, 전산/정보보호로 구분되며, 전형은 서류전형과 필기(실기)전형, 면접전형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모의해킹/악성코드분석 분야는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이트해커 등 전문역량을 보유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실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 우대사항 및 채용 전형별 세부내용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14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실기전형은 11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금융보안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험장 방역소독과 발열 체크, 응시자 간 거리확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직원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영기닫기김영기기사 모아보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원은 국내유일의 금융보안전문기관으로서 성공적인 디지털 금융혁신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금융보안과 데이터보호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그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번 신입직원 채용에 금융보안 전문가로서 비전과 역량을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종의 미ʼ 양종희 vs ‘도약ʼ 진옥동, KB-신한 ‘밸류업ʼ 사활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3분기 ‘리딩금융’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두 사람에게 이번 성적표가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되면서 퇴임을 앞두게 된 양 회장에게는 임기 동안 구축한 역대 최대 수준의 이익체력과 밸류업 성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다음 체제에 넘겨주느냐가 관건이다.반면 2기 체제에 들어선 진 회장은 KB와의 절대 이익 격차를 좁히는 동시에 비은행과 해외사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키워내며 향후 도약 가능성을 증명해야 한다.올해 양사의 경쟁은 더 이상 순이익 1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은 2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해외송금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넓힌다.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시장 안착으로 단순 송금회사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한패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일본·호주 거점 확장과 맞물려 비송금 부문에서 신규 수입원을 만든다. 고객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월렛 충전·결제에 모빌리티 활용을 더하는 방식이다.월렛 충전·모빌리티로 매출 다각화…일본 다음 해 서비스 개시 목표한패스는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고객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고한패스는 기존 고객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었던 것과 달리 관광과 단기 방문 목적 이용자를 새 3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발행 체제 집중…문화금융 인프라 기업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④] 뮤직카우가 조각투자 제도화에 맞춰 음악 증권 발행에 집중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아래 병행해 온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고, 팬덤 프로젝트로 IP 제작까지 밸류 체인을 넓히며 수익 기반을 다각화한다.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권 금융사로 전환하고,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유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7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를 직접 신청하며 유통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지분 참여로 접근했다. 인가 이후에는 음악 IP 발굴과 상품 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고, 유통은 인가를 획득한 외부 장외거래소가 맡는 구조로 바뀐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