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생명, 보맵 손잡고 '디지털보험' 공략 박차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3 08:28

온라인 간편심사형 정기보험 판매 확대
"금융 플랫폼과 제휴 적극 모색할 것"

DGB생명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보맵XDGB생명 세상간편정기보험’(세상간편정기보험)의 판매 제휴를 맺었다. / 사진 = DGB생명

DGB생명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보맵XDGB생명 세상간편정기보험’(세상간편정기보험)의 판매 제휴를 맺었다. / 사진 = DGB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DGB생명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보맵XDGB생명 세상간편정기보험’(세상간편정기보험)의 판매 제휴를 맺고 디지털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DGB생명은 지난 9월 디지털채널 오픈과 동시에 ‘세상간편정기보험’의 간편심사형(1종)과 일반심사형(2종)을 선보였다. 이 중 간편심사형(1종)은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하며, 특히 보험 가입 시 알릴 의무가 3가지에 불과해 보장자산 마련이 쉽지 않은 유병자도 간편한 심사 과정으로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종신보험과 달리 필요한 만큼 보장 기간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료가 합리적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보맵의 고객 맞춤형 보험추천 서비스 ‘보장핏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보장핏팅’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필요한 보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보험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보장 상태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종합 보험 관리 솔루션이다. 보맵앱 ‘보험마켓’ 내의 ‘건강보험’ 카테고리에서도 해당 상품을 확인 할 수 있다.

DGB생명과 이번 판매 제휴를 맺은 보맵은 비대면 보험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누적 회원수가 170만명에 달한다. 고객은 보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이나 가족의 보험을 조회하고 다양한 보험 상품을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험금 분석,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DGB생명은 이와 같이 보맵이 제공하는 고객 편의성을 바탕으로 자사 디지털보험 상품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DGB생명은 지난 9월 고객이 온라인으로 직접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을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설계사용 모바일 플랫폼 ‘M스마트’의 핵심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보맵은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보험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기업인 만큼 이번 협업으로 ‘세상간편정기보험’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출시되는 디지털보험 상품에 대해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의 제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하셔서 간병인을 쓴다고 해 미리 알아보니 간병인 사용 일당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어머님이 장기 입원 한 친구도 있어 병원비와 간병비 걱정이 커졌다.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보기 어려웠던 일가 친척들을 보는 자리지만, 날이 갈 수록 연로해지는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지시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08 2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3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