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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 디지털 명가로”…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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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5 17:40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이 기업금융 노하우를 활용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의 강점인 기업금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공급망금융 플랫폼을 구축해 빅테크사와의 경쟁을 통해 기업금융 디지털 명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협력업체 공급망금융 전용상품, 비대면 계약관리 서비스 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DT) 과제를 발굴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7월 디지털 전략 수립과 디지털 마케팅·채널을 총괄 관리하는 DT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에 ‘DT추진 ACT(Agile Core Team)’를 직할 조직으로 둬 DT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해왔다.

DT 과제는 핵심 업무 디지털화 및 공급망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프로세스 구축 및 그룹 공동 클라우드 기반 구축을 통한 운영 효율화 등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발굴됐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단기 및 중·장기 DT 과제를 선정해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사업그룹 간의 협업을 통해 DT 과제를 발굴해 고객에게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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