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DF, 1,128.30/1,129.00원…9.25원 하락

이성규

기사입력 : 2020-11-05 07:23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8.65원에 최종 호가됐다.

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37.70원)보다 9.25원 급락한 셈이다.

NDF 환율 급락은 미국 대선 리스크 해소 기대와 기술주 강세에 따라 미 주식시장이 급등한 데 따라 진행됐다.

지난밤 사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7.63포인트(1.34%) 높아진 2만7,847.6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28포인트(2.20%) 오른 3,443.4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30.21포인트(3.85%) 상승한 1만1,590.78을 나타냈다. S&P500과 나스닥은 역사상 최고의 대선 랠리를 기록했다.

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되고 상원이 상원 장악력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주식시장 급등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바이든 후보의 압승과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을 의미하는 이른바 '블루웨이브`(Blue Wave)'는 어려워지면서 달러 약세 흐름은 제한됐다.

대규모 미 부양책 기대감이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7% 내린 93.48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02% 높아진 1.1724달러를 나타냈다. 반면 파운드/달러는 0.65% 내린 1.2979달러를 기록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 무역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셸 바르니에 EU 측 협상대표는 "양측 이견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말한 것이 파운드 하락을 부추겼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0.88% 내린 6.6240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에는 달러/위안 환율은 6.7068위안을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4% 급등, 배럴당 39달러대로 올라섰다. 사흘 연속 올랐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2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3 NH투자증권, 실적·자본력은 탄탄…기업금융 확대가 변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이 만기 도래 단기물 차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실적 개선과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재무완충력을 높이고 있지만, 기업금융 확대에 따른 신용공여 증가세는 관리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회사채 2000억 발행…실적 개선에 자본력도 강화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오는 15일 무보증사채 2년물 500억원, 3년물 1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2000억 원을 발행한다. 수요예측은 8일 진행하며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대신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을 맡는다. 3년물에는 SK증권과 현대차증권이 인수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