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연합회 26일 이사회…차기 회장 인선 착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6 08:21

은행연합회 26일 이사회…차기 회장 인선 착수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은행연합회가 차기 회장을 선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은 이날 오후 5시 20분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정기 이사회를 연다.

은행연 정기 이사회는 매월 네 번째 주 월요일에 열린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 회장을 선임할 회장추천위원회 세부 일정과 구체적인 절차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은행연 이사회는 4대 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0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돼있는데, 회추위 역할도 맡고 있다.

이사회는 내달 중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차기 회장 후보군을 좁힌 뒤 최종 후보자를 뽑아 22개 정회원사가 참여하는 회원총회에 올린다. 총회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으면 차기 회장이 확정된다.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현 은행연합회장 임기는 오는 11월 말까지다. 업계 안팎에서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 민병두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날 이사회 후 이어지는 만찬에는 회원사 22개 은행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초청됐다.

은행연은 정기 이사회를 마치고 비공개로 갖는 은행장 만찬 간담회에 비정기적으로 주요 인사를 초청하고 있다.

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윤 원장의 참석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만찬 자리에서는 신용대출 등 가계부채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사모펀드 배상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공적자금 진작 상환했는데···변화 없는 수협銀 행추위, 부작용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②]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가 2차까지 이어지면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의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행추위원 중 정부 측 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상황에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행장 후보로 선정되고, 첫 행추위 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것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수협은행장 행추위 구성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은행장 승계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이번과 같이 정부 측 인사가 행장 후보에 포함될 경우 표가 쏠리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간 행장 공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20번 회의하고도·· 2 민간 은행인데 행추위 과반이 정부 측···25년 이어진 수협은행의 '관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①]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이날 개최된다. 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해서는 행추위원 5인 중 4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달 22일 회의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받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난 부결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은 행추위 구성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민간 은행이지만 행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정부 측 추천 인사다.민간 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하는 기구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독특한 구조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약 25년 전 수협중앙회의 경영위기와 공적자금 투입으 3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 상주시장 감사패 받아 송승환 전 서울 강서구청 공보관이 상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상주시는 안재민 시장이 송 전 공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송 전 공보관은 2024년부터 9월부터 2년 동안 제5기 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직을 맡아 위원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상주시를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송 전 공보관은 현재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위원(공무수행사인)과 서울특별시 공익감사단 위원, 한국문화진흥 감사 자문·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송 전 공보관은 “공직자 출신으로서 적은 힘이나마 9만 상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시정 발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