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국회 기재위 국감에서 "노무현 정부 때 700대에서 2000대로 올린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는 이런 지적에 대해 "주식 활성화가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ISA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부총리는 "지금도 ISA에 200만원까지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고 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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