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0-21 09:2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지난 3분기 단기사채 발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으나 2분기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단기사채(STB:Short-Term Bond)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238.6조원으로 전년동기(288.7조원) 대비 50.1조원(17.4%) 감소했다. 직전분기(221.8조원)에 비해서는 16.8조원(7.6%) 증가했다.

일반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186.8조원으로 전년동기(241.2조원) 대비 54.4조원(22.6%) 감소했고 유동화 단기사채의 발행량은 51.8조원으로 전년 동기(47.5조원)대비 4.3조원(9.1%) 증가했다.

유동화 단기사채는 일반기업, 증권회사 및 기타 금융회사 등이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 외 특수목적회사(SPC)가 발행하는 AB(Asset Backed)STB, PFAB(Project Financing Asset Backed)STB를 말한다.

만기 3개월 이내 발행량이 238조원으로 전체 발행량의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 A1 221.3조원, A2 이하 17.3조원으로, A1 위주로 발행됐다.

업종별로는 증권회사(123.5조원), 유동화회사(51.8조원), 카드·캐피탈·기타 금융업(41조원), 일반기업·공기업 등(22.3조원) 순으로 발행됐다.

단기사채(Short-Term Bond)는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로 전자등록기관을 통해 발행·유통·권리 행사 등을 전자적으로 처리한다.

단기사채제도는 기업어음 및 콜시장을 대체하고, 전자적 방식으로 발행·유통·권리 행사가 가능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 단기금융시장과 자본시장의 발전 및 전자증권 도입기반을 마련할 목적으로 2013년에 도입됐다. 전자증권제도 시행(19.9.16.)에 따라 기존의 '전자단기사채'라는 명칭이 '단기사채'로 변경됐다.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3분기 단기사채 239조원 발행..전년비 17% 감소, 전분기비 8% 증가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렌터카, 2년 만에 공모채…1200억 배당에 얇아진 재무 완충력 SK렌터카(대표이사 신정호·박상욱)가 2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120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으로 자기자본과 현금성자산이 줄어든 데다 차입금의 단기화와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이번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이를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된다.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다음 달 5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별 모집액은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이다. 28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대표 주관은 KB증권이 맡았으며 SK증권·현 2 신한자산운용,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 ICGN 가입…수탁자책임 활동 강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에 가입했다.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논의에 참여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탁자책임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ICGN, 기업지배구조 및 수탁자책임 참고 기준 활용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ICGN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ICGN은 1995년 설립된 기관투자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다.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의 수탁자책임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정책 제언, 네트워킹 및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300여 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회원기관의 운용·관리 자 3 예탁결제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오픈…내년 전자주총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이 내년 1월 전자주주총회 제도 시행에 대비해 신규 플랫폼으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이봅: Electronic Voting Platform)'을 개통했다.주주총회 전일까지 실시하는 (사전) 전자투표부터, 주총일 전자총회장 투표, 현장총회장 온라인 투표 등 의결권 행사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K-VOTE 통합 'eVOP' 오픈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은 지난주 새로운 의결권 지원 서비스인 'eVOP'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예탁원의 기존 (사전)전자투표 시스템(K-VOTE)은 eVOP으로 통합된다.통합 후 회사와 주주는 eVOP에서 (사전)전자투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27년 1월 1일 개정상법 시행일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