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5만원권을 중심으로 예비용 화폐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추가발주 등을 통해 시중의 수요를 적절히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기념화폐는 지난해 주화10종을 발행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우리나라 국립공원을 소재로 한 기념주화 4종(월악산, 계룡산, 한라산, 태안해안)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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