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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GS칼텍스, 전기차 렌터카 충전 공동사업 전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3 13:2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과 GS칼텍스가 전기차 렌터카·충전과 연계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롯데렌탈과 GS칼텍스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전기차 렌터카 충전 관련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장인영 부사장(왼쪽)과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

GS칼텍스 장인영 부사장(왼쪽)과 롯데렌탈 김현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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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롯데렌터카 개인 장기렌터카 이용자가 GS칼텍스 급속 충전기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는 설명이다.

롯데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 대수는 약 8000대에이른다. GS칼텍스는 40개소에 100kw 이상의 급속 충전기 46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양사는 결제나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 모바일 플랫폼 업계 1위인 소프트베리가 이번 협약에 공동 참여했다.

GS 칼텍스는 "전기차 확산으로 전기차 렌터카 수요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 고객들이 접근성이 좋은 도심에서 빠르게 충전하고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GS칼텍스와 업무협약으로 전기차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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