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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뽀글이' 플리스 한정 판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3 08:35

사진 = 롯데백화점

사진 = 롯데백화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전국 점포와 아웃렛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K2, 디스커버리 '숏 기장 아우터' 1만1000장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뽀글이 후리스'로 유명한 플리스(숏 기장 아우터)는 지난해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를 끌었던 패션 아이템이다. 실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하이드아웃' 롱플리스 5000장을 직매입해 내놨다가 완판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줄면서 고가의 아우터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의 '숏기장 아우터'가 한층 더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아웃도어 브랜드 3사와 6개월간 협의해 단독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다운 하이브리드 후드 플리스 재킷'은 19만9000원에 선보인다. K2 '리버시블 플리스 다운'은 케이투 로고를 업계 최초로 한글 자모로 표기한 한글날 에디션이다. 가격은 22만9000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가을·겨울(F/W)시즌 메인 스테디셀러인 '숏다운 패딩'을 출시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며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에디션 패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 플리스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롯데온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존 출시 상품들에 비해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뒤지지 않으면서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 상품들은 한정판 상품으로서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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