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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80.00/1,180.40원…1.15원 상승

이성규

기사입력 : 2020-09-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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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0.20원에 최종 호가됐다.

1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79.00원)보다 원 1.15원 상승한 셈이다.

NDF 환율 상승은 전일 급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과 달러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미중 경제지표 호조로 시장 전반에 분위기는 리스크온으로 흘러가면서 NDF 환율 상승은 극히 제한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7포인트(0.01%) 높아진 2만7,995.60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66포인트(0.52%) 오른 3,401.20를 기록했다. 두 지수는 사흘 연속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3.67포인트(1.21%) 상승한 1만1,190.32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4% 오른 93.09에 거래됐다. 장 초반 92.8선에 머물다가, 꾸준히 레벨을 높였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43% 내린 6.7791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7802위안을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3% 가까이 급등, 배럴당 38달러선으로 올라섰다.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전일 중국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 호조에 이어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9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3.7에서 17.0으로 13.3포인트 급등했다. 예상치 7.0을 대폭 웃도는 수치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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