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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8% 폭락 ‘3개월 최저’…증시급락 + 수요우려

장안나

기사입력 : 2020-09-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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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8% 폭락, 배럴당 36달러선으로 내려섰다. 나흘 연속 하락,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름철 드라이빙 시즌 종료에 따른 수요부진 우려와 뉴욕증시 급락이 유가를 압박했다. 뉴욕증시 급락에 따른 달러화 강세도 유가 하락 재료가 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전장보다 3.19달러(8%) 낮아진 배럴당 36.60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16일 이후 최저치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2.26달러(5.4%) 내린 배럴당 39.7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4% 이하로 급락, 사흘째 동반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한 가운데,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정보기술주 급락세가 이어진 탓이다. 국제유가 폭락으로 에너지주가 급락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2.42포인트(2.25%) 낮아진 2만7,500.8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5.12포인트(2.78%) 내린 3,331.84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65.44포인트(4.11%) 하락한 1만847.69를 나타냈다. 지난 사흘간 10% 넘게 밀리며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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