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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한은, 18일부터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실시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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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8-17 12:43

갤럽조사원 1 대 1 면접방식…내년 공표 예정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오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240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OECD산하의 INFE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이해력(financial literacy)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측정결과는 경제·금융 교육방향 수립 및 OECD 국가간 비교 등에 사용된다.

조사내용은 OECD INFE의 기준에 따른 금융지식, 금융행위 및 금융태도 등 총 43개 문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INFE(International Network on Financial Education)는 지난 2008년에 경제·금융교육 관련 국가간 정보 교환 및 국제표준(모범사례)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바 있다.

이번 금융이해력 조사는 2018년의 금융이해력 조사와 동일하게 실시되므로, 지난 2년간의 금융이해력 수준 변화를 측정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의 전문조사원에 의해 1 대 1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2021년 1월 중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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