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 한국거래소]
이번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등 구호물품 제공 및 재난 지역 시설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측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총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며 “임원들의 급여 반납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사옥 전경. [사진=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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