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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치 푸르지오 써밋' 본격 분양일정 돌입…강남 최중심 입지 이목 집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8 09:34

휘문중·고, 단대부고 등 국내 최고의 교육환경 갖춘 단지
3.3㎡ 당 평균 분양가는 4,751만 원으로 책정

대치 푸르지오 써밋 야경투시도

대치 푸르지오 써밋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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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이 ‘대치 푸르지오 써밋’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3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마을 1지구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구마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총 489가구 중 10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8층, 총 9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로 ▲51㎡A 33가구 ▲53㎡A 10가구 ▲59㎡A 20가구 ▲59㎡B 3가구 ▲102㎡A 30가구 ▲117㎡A 5가구가 공급된다. 또한, 펜트하우스 타입인 ▲101㎡A ▲107㎡A ▲129㎡A ▲150㎡A ▲155㎡A 타입이 각 1가구씩 총 10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분양일정은, 8월 10일(월) 1순위 당해, 11일(화) 1순위 기타를 시작으로 8월 12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는 29일부터 대치동을 비롯한 서울 전 지역과 경기 3개시 13개 동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향후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일반분양 아파트의 공급이 위축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정부가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 거주의무 부과 (최대 5년)를 위한 주택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여서 ‘대치 푸르지오 써밋’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당 사업지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6.17대책)’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및 고강도 실거래 조사 대상에서도 제외 되면서 2년간 실거주 의무를 부과 받지 않아 투자수요도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4,751만원으로 책정됐다.

◇ 서울 최중심 주거 입지...교육·교통·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 자랑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울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기대감이 높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이다. 단지는 대현초와 대명중, 휘문중·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가까운 곳에 경기고와 단대부고, 중대부고, 진선여중·고 등이 있다. 또한, 입시 1번가로 평가받는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이에 조성돼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한가운데 조성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단지는 2호선(삼성역, 선릉역)과 3호선(대치역, 학여울역), 분당선(한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서울의 중심부를 잇는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 업무지구는 물론, 서울 전역과 수도권까지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삼성역을 지나는 광역급행철도 GTX-A, C노선(예정)과 위례신사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강남권 광역 복합환승센터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으로 손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이 있어 대형 쇼핑·문화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각종 관공서 등이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단지와 가까운 곳에 탄천과 양재천 등 수변 환경과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 대우건설 ‘써밋’,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설계…높은 주거 만족도 기대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선보이는 만큼 이름에 걸맞은 수준 높은 시설과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우선 단지 내에는 고급스러운 식재와 섬세한 마감으로 차별화된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북카페/푸른도서관, 실내놀이터,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 남녀노소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지상 주차율을 최소화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하고, 소형 타입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각 세대는 2.35m의 천정고를 적용, 2면 개방형 LDK구조(일부세대)로 우수한 채광성 및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내에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을 설비해 높은 효율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고, 수납특화 및 고급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중상층 일반공급 비율을 높이고, 129㎡A, 150㎡A 등 일부 타입을 복층형 구조로 조성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교육, 생활의 최중심 입지인 대치동에 들어서는 데다 실거주 의무 대상에서도 제외돼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남구에 처음으로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이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대치 푸르지오 써밋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37 써밋갤러리에 마련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외에 입장을 엄격히 제한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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