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국채는 당초 23.8조원에서 22.9조원 수준으로 축소된다.
박재진 기재부 국채과장은 "적자국채가 8천억 가량 줄어든 22.9조원으로 23조원을 약간 밑돈다"면서 "올해 적자국채 한도는 97.1조원"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3차 추경을 3개월 내에 75% 이상 집행할 계획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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