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인더·삼정이엔씨, 수소모빌리티+쇼 '우수기술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3 17:36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삼정이엔씨가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모빌리+쇼'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삼정이엔씨는 각각 수소모빌리티·수소충전인프라 부문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수소전기차(FCEV) 핵심동력계인 연료전지 부품 '멤브레인 수분제어장치'와 관련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분만 통과시키는 특수 화학섬유를 쓰는 방식으로 개발난이도가 높아 세계적으로도 극소수 업체만 생산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인더트리는 이를 현대차 넥쏘 등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광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CM 사업팀 팀장은 "멤브레인 수분제어장치는 2025년 세계 시장점유율 50% 확보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CM 사업팀 팀장. 사진=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이광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CM 사업팀 팀장. 사진=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삼정이엔씨는 수입에 의존하던 '수소충전용 냉각기'를 국산화했다. 수입산에 비해 충전시간과 충전량을 늘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전국 20여개 수소충전소에 쓰이고 있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는 "수소충전소에 들어가는 냉동장비에서만큼은 대한민국에서 1등으로 안전하고 하자없이 납품·운영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 사진=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김승섭 삼정이엔씨 대표이사. 사진=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넷마블, 2Q 영업익 801억…전분기 대비 50.8%↑ 넷마블이 2분기 영업이익 801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작 출시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수익성이 하락했다.넷마블은 하반기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 시작을 비롯해 신작 3종으로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넷마블은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회를 열고 연결기준 매출 7492억 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120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업데이트 및 지난 6월 18일 출시한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초기 효과가 더해지며 전분기 대비 15.0%, 전년 동기 대비 4.4 2 LG이노텍 주가 못따라가는 배당 [배당정책 점검] LG이노텍 주가가 최근 1년새 4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배당수익률이 0.1% 이내로 떨어질 전망이다. 향후 배당성향을 10%포인트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순이익 대비 주가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 주주들이 체감하는 배당 매력이 크게 반감되고 있다.LG이노텍은 2022년부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 10% 이상(배당성향 10% 이상)'을 환원하는 것을 배당 정책으로 내걸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24년 11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 목표를 2027년 15%, 2030년 20%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배당 정책을 세운 이후 실제 LG이노텍 배당성향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2021년 8% △2022년 10% △2023년 3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시작가 336만 원↑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신형 풀체인지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 관심을 모았던 차량 가격은 시작가 기준 약 336만 원이 상승했다.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등 최첨단 사항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현대차는 5일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