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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중] 증권사 선물 매수 시도...장 막판 가격 끌어올려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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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오후 2시를 넘어가며 시장이 다시 강해지며 보합권을 트라이하고 있다.

특히 증권사의 선물 매수가 3선과 10선 모두에서 보이고 있다.

증권사는 국고3년 선물을 2천계약 가량을 집중매수했으며, 10년 선물은 2시 이후 1500계약 가량 순매도 포지션을 줄였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7월을 위한 선포지션을 구축하기 위한 증권사의 매수 포지션 쌓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장 마감도 얼마 남지 않았고 시장이 얇아 매수 트라이할 때 시장이 따라오면 걸 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3년과 30년 입찰했던 헷지를 푸는 수준의 움직임일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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