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금 공급과 동시에 외화채권을 매입하므로 외환보유액 규모에 변동이 없으며,매입한 채권은 언제든지 처분가능하므로 외환보유액의 가용성도 제약하지 않음
o한국은행*(외평기금)이 외환보유액을 활용하여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국내 금융회사가 보유한 외화채권을 환매조건부로 매입하여 미달러화 자금을 공급
*거래실행 주체는 증권 및 자금 결제의 효율성 등을 위해 한국은행으로 일원화
□동 제도 도입으로 특히 보험사, 증권사 등 비은행금융회사의 구조적 외화자금 수요를 일부 흡수함으로써 스왑시장의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
![[자료] 한은-기재부, 환매조건부 외화채권 매매 통한 외화유동성 공급제도 추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3010401301292d94729ce13175193134222.jpg&nmt=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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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