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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중] 장 막판 채권가격 급락..증권사 트레이딩 매물 영향 등 거론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6-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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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장 막판 3년과 10년 국채선물 모두 증권사의 급매물로 마이너스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오늘 장중 매매는 증권사의 트레이딩에 비롯된 것 같다"면서 "오후 장에 손절이 나오며 하락폭을 키운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50년 입찰은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트레이딩 대상도 아니어서 장 후반 증권사의 매물은 입찰 전일 보여주던 증권사의 헤지 물량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면서 "10년물 입찰은 월요일이어서 오늘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닐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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