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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올해에도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정규직 전환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6-02 18:29

34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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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전환된 직원들에게 선물과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오늘쪽)./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본사에서 전환된 직원들에게 선물과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오늘쪽)./사진=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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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도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사내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 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페퍼저축은행의사람 중심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용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결정됐다. 올해 4 기준 재직 중인 계약직 직원 3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지난 2017 70, 2018 35, 2019 16명의 비정규직 계약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있다.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대표는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때문에 고용불안을 걱정하는 직장인이 많다고 들었다. 페퍼저축은행은 항상 임직원을 가족같이 여기고, 고용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더욱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금융기관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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