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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웹세미나 개최…“포스크 코로나 대응 모색”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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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5 15:18 최종수정 : 2020-05-25 15:38

지난 22일 삼양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 삼양홀딩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삼양홀딩스는 임직원 대상으로 ‘코로나 전(BC·Before Corona)과 후(AC·After Corona)-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지난 22일 ‘웨비나’(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선 글로벌 컨설팅 업체 커니의 심현보 파트너가 코로나19 위기의 속성과 이에 따른 글로벌 변화, 향후 경기전망 시나리오 및 주요 산업별 시사점 등에 대해 강연했다. 강의 말미엔 채팅으로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인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분야에 코로나19가 미칠 영향을 임직원들과 함께 모색했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삼양그룹은 코로나19 위기 이전부터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있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이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처음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도입, 향후 정례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월 1회씩 사옥 또는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특강을 진행해온 바 있다.

삼양그룹은 최근 ‘글로벌 원(One) ERP’ 구축을 목표로 프로세스 혁신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지난해 일부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기술은 연간 4만 시간 이상 절감을 목표로 그룹 전체로 확대 중이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것”이라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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