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은 12일 자사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공시했다.
엑스코프리는 기술수출 형태가 아닌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까지 SK가 전담한다.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 사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