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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금융연수원,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 협력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12:03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개설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원 계획

△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왼쪽)과 문재우 금융연수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용정보원

△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왼쪽)과 문재우 금융연수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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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신용정보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이 28일 디지털금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디지털금융 분야 과정개설을 위한 자문 △디지털금융 분야 교육과정의 개발·운영 및 실습데이터 제공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자문단 및 교강사 추천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금융데이터 가명처리·익명처리 방법’ 등 다양한 업무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금융연수원에 ‘한국신용정보원 가명처리·익명처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5월·8월·10월·12월 등 총 4회 걸쳐 집합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용정보원은 금융연수원의 ‘금융 DT Academy’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데이터를 제공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 DT Academy’는 금융회사의 디지털혁신을 지원하고,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6개 분야 120여개 과정의 연수체계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과 문재우 금융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인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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