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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원, 혁신기업 지원 효과 분석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1:41

신정원-KISTEP 업무협약

한국신용정보원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오른쪽이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 사진= 한국신용정보원

한국신용정보원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오른쪽이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 사진= 한국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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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혁신성장 정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신용정보원이 KISTEP으로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정보를 제공받아 국가연구개발사업지원과 혁신성장정책금융 간의 연계 효과를 분석하고, KISTEP이 신용정보원으로부터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기업에 대한 혁신성장정책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및 연구혁신(R&I)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혁신성장정책금융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융합분석 공동과제를 발굴·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기술개발 → 사업화준비 → 사업화성공 전 주기에서 정부 R&D(연구개발)·정책금융 연계지원이 혁신성장기업의 재무개선 및 고용창출 성과에 미치는 효과성을 분석한다.

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혁신성장 인텔리전스시스템(IGS)을 통해 연계지원 효과분석 결과를 정책금융기관에 제공해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이 촉진될 수 있는 정책수립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기술사업화 환경에서는 정부 R&D자금 지원을 통해 혁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사업화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진단 가운데 이뤄졌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신용정보원과 KISTEP간의 정보공유 및 성과분석 협조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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