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밖 미 경제지표 개선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지난 주말 사이 글로벌 자산시장은 위험자산 선호 무드 조성됐다.
따라서 이날 달러/원도 하락 압력 속에 1,230원선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달러에 대한 수요도 무시할 수 없어 낙폭 역시 제한될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지난달 미 핵심 자본재(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시장 예상과 달리 소폭 늘었다.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3월 핵심 자본재주문은 전월보다 0.1%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6.7% 급감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체 내구재 주문은 5년 반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전월대비 14.4% 감소, 예상치 12% 감소를 밑돌았다.
주요 산유국의 잇단 감산 움직임이 3거래일째 유가를 끌어올렸다.
향후 산유량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미 주간 원유 시추공 수 급감 소식도 유가 상승을 자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전장보다 0.44달러(2.67%) 높아진 배럴당 16.94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0.11달러(0.52%) 오른 배럴당 21.44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뉴욕 주식시장은 반등했고, 달러도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달러/원 향방에 또 다른 변수인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신변 이상설' 등도 수면 아래로 가라 앉음에 따라 달러/원 하락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현지시각 26일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4월 13일 이후 원산에서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미 경제지표 악화 우려가 완화되고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그간 달러/원 상승을 자극하던 재료들 뿐 아니라 북한 리스크까지 일정 부분 완화됨에 따라 오늘 달러/원은 장중 하락세를 탈 가능성이 커졌다"며 "코스피와 달러/위안 움직임에 따라 1,230원선 하향이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 은행의 한 딜러는 "북한 리스크가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달러/원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역외의 달러 매수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달러/원은 여타 통화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완전 배제할 순 없다"며 "여기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급감 여부 등도 장중 코스피 뿐 아니라 달러/원의 변동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DCM]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0044304698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