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알고리즘 마켓 활성화를 위하여 트레이드스테이션 타사 이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은 지난 2014년 4월 베타 오픈을 시작한 국내주식, 국내선물옵션, 해외선물을 한 번에 거래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과거에 비해 안정된 서비스로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문의가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
트레이드스테이션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해외파생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