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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내세운 전기스쿠터 R1, 국내 출시 초읽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4 14:12

블루샤크 R1.

블루샤크 R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블루샤크코리아는 연내 국내 출시를 앞둔 전기스쿠터 '블루샤크 R1'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2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블루샤크코리아는 올해 1월 홍콩계 전기모터사이클 기업 샤크걸프테크놀로지그룹이 국내 수입차 딜러사인 와이즈오토홀딩스와 합작해 만든 한국법인이다.

블루샤크 R1은 회사가 올해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될 전기스쿠터다.

R1에는 1248Wh급 배터리 2개를 장착해 시속 25km로 정속주행 시 최대 160km를 갈 수 있다.

또 안전최고속도 시속 80km, 최대 등판능력 22도 등을 갖춰 일반 가솔린 스쿠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주행성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자체개발한 오토바이 전용 운영체제인 '아크라이드 OS'를 탑재했다. 풀컬러 10인치 디스플레이, 4G통신, 와이파이, 블루투스, 스마트폰 연동 등을 지원한다.

R1은 주로 배달 스쿠터 시장을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블루샤크코리아는 "현재 국내 대규모 배달 서비스 업체와 적극 협력중"이라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탈착식 충전 스테이션 무상 설치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 겸 블루샤크코리아 대표는 "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스마트한 출퇴근 및 이동 수단을 찾는 일반인 타깃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 주요 도심 지역의 교통 정체 개선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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