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권영수 LG 부회장, LG화학 등기이사 등극…'LG모빌리티' 시너지 강화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11:04 최종수정 : 2020-03-20 15:57

권영수 LG 부회장, LG화학 등기이사 등극…'LG모빌리티' 시너지 강화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 ㈜LG 부회장(사진)이 LG화학 등기이사에도 올랐다.

LG화학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 대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권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3년이다.

권 부회장이 LG화학 이사회 일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그룹 차원에서 배터리사업을 챙기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LG 모빌리티'라는 큰 틀에서 올해 성장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와 전장 등 관련 사업과 시너지 모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권 부회장은 지주사 대표이사로서 그룹 미래사업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동시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등 핵심계열사 이사회 의장도 겸임하고 있다.

LG화학은 권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과거 4년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으로 뛰어난 식견과 사업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 부회장은 주총에 이어 열리는 이사회에서 새로운 의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박진수닫기박진수기사 모아보기 LG화학 부회장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LG화학 지분을 대량처분 하는 등 용퇴가 예상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