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철 체제' 막 오른 LG화학...박진수 부회장 사내이사 유지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 절차를 마침에 따라 LG화학 창사이래 첫 외부 CEO인 신 부회장의 행보가 더욱 힘있게 펼쳐질 전망이다. 구광모 LG회장은 지난해말 신학철 부회상을 CEO로 내정했고...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체제' 막 오른 LG화학...박진수 부회장 사내이사 유지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 절차를 마침에 따라 LG화학 창사이래 첫 외부 CEO인 신 부회장의 행보가 더욱 힘있게 펼쳐질 전망이다. 구광모 LG회장은 지난해말 신학철 부회상을 CEO로 내정했고...
											2019-03-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토]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중국 대륙서 배터리 생산 기지 완성](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53&h=114&m=5&simg=20181023153958087961ab245d71a18396253229.jpg&nmt=18) [포토]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중국 대륙서 배터리 생산 기지 완성
											LG화학이 2023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주행거리 320km 기준) 5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먼저 내년 말부터 1단계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10-2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포토]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중국 대륙서 배터리 생산 기지 완성
											LG화학이 2023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주행거리 320km 기준) 50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먼저 내년 말부터 1단계 양산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18-10-2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배터리 생산기지 4곳 완성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한국과 유럽, 미국에 이어 중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      LG화학은 2조1000억원을 투자해 중국 난징에 새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장은...
											2018-10-2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배터리 생산기지 4곳 완성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한국과 유럽, 미국에 이어 중국에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      LG화학은 2조1000억원을 투자해 중국 난징에 새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장은...
											2018-10-2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회사 기록 가장 큰 자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LG그룹 창업자인 구인회 회장의 업적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LG화학은 회사 역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5개 사업장을 순회...
											2018-10-1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회사 기록 가장 큰 자산”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LG그룹 창업자인 구인회 회장의 업적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LG화학은 회사 역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 증대를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5개 사업장을 순회...
											2018-10-1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판매앙 확충과 원료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배터리사업을 원톱으로 앞세운 매출 35조원 기업으로 받돋움 하겠다는 비전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LG화학은 동북아시...
											2018-10-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배터리 왕국’ 뚝심…글로벌 판매망·원료 확보로 구체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글로벌 판매앙 확충과 원료확보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오는 2020년까지 배터리사업을 원톱으로 앞세운 매출 35조원 기업으로 받돋움 하겠다는 비전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LG화학은 동북아시...
											2018-10-0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입사원과 소통행보 나서
											LG화학은 지난 20일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임원 리더십 워크숍’에서 신입사원 6명이 국내외 임원 및 공장장, 연구위원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와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소통...
											2018-09-2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입사원과 소통행보 나서
											LG화학은 지난 20일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열린 ‘임원 리더십 워크숍’에서 신입사원 6명이 국내외 임원 및 공장장, 연구위원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밀레니얼 세대와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소통...
											2018-09-21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 화학 분야 투자 나서…미국 자동차 접착체 업체 인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내·외장 고기능성 소재 등에 더해 자동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에 나섰다.     12일 LG화학은 미국 자동차용 접착체 전문업체인 유니실의 지분 100%를 이 회...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 화학 분야 투자 나서…미국 자동차 접착체 업체 인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동차 내·외장 고기능성 소재 등에 더해 자동차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에 나섰다.     12일 LG화학은 미국 자동차용 접착체 전문업체인 유니실의 지분 100%를 이 회...
											2018-09-12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인재 발굴에 지구 세바퀴 돌아
											박진수 LG화학 CEO(최고경영자) 부회장이 해외 유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6년째 직접 현장에 출동했다. 이를 위해 이동한 거리만 지구 세바퀴 반(약 15만㎞)에 이른다.     LG화학은 9일 “지난 주말 미국 로스앤젤...
											2018-09-09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인재 발굴에 지구 세바퀴 돌아
											박진수 LG화학 CEO(최고경영자) 부회장이 해외 유망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6년째 직접 현장에 출동했다. 이를 위해 이동한 거리만 지구 세바퀴 반(약 15만㎞)에 이른다.     LG화학은 9일 “지난 주말 미국 로스앤젤...
											2018-09-09 일요일 | 유명환 기자
										
									
								 LG화학, 중국·여수 공장 증설…박진수 부회장 ‘진두지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산단) 내 LG화학 여수공장의 석유화학 시설 증설과 함께 중국에 배터리 공장 제2공장 설립에 약 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화학업...
											2018-07-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G화학, 중국·여수 공장 증설…박진수 부회장 ‘진두지휘’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이하 산단) 내 LG화학 여수공장의 석유화학 시설 증설과 함께 중국에 배터리 공장 제2공장 설립에 약 2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19일 화학업...
											2018-07-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화학 혁신 감 잡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업구조 고도화. 적극적인 M&A 추진, 대규모 R&D를 앞세워 오는 2021년까지 연장된 임기 안에 매출 36조원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비화학 혁신 감 잡았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업구조 고도화. 적극적인 M&A 추진, 대규모 R&D를 앞세워 오는 2021년까지 연장된 임기 안에 매출 36조원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
											2018-03-1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주총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결정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6일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김문수 전 국세청 차...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주총서 사내이사로 재선임 결정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6일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김문수 전 국세청 차...
											2018-03-16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TOP 3 화학 업체에 이름 올릴 것”
											“글로벌 TOP 3 화학 업체로 성장할 것이다. 우린 수차례 실패를 통해 무한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조직원들 역시 이를 위한 제품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까지 연 평균 매출 15% 이상의 고도...
											2018-03-1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글로벌 TOP 3 화학 업체에 이름 올릴 것”
											“글로벌 TOP 3 화학 업체로 성장할 것이다. 우린 수차례 실패를 통해 무한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조직원들 역시 이를 위한 제품 연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까지 연 평균 매출 15% 이상의 고도...
											2018-03-11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입사원과 만나 경영철학 공유
											“미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되,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 ...
											2018-01-0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입사원과 만나 경영철학 공유
											“미래를 향한 굳은 신념을 가지되,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일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경기도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지난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 ...
											2018-01-0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신년사] 박진수 부회장,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 필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53&h=114&m=5&simg=20180102104701020641ab245d71a18396253229.jpg&nmt=18) [신년사] 박진수 부회장,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 필요”
											LG화학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박진수 LG 화학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유가, 환율 및 주요 원자재의 가격 변동성 확대로 사업 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년사] 박진수 부회장, “사업구조 고도화 작업 필요”
											LG화학이 사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박진수 LG 화학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유가, 환율 및 주요 원자재의 가격 변동성 확대로 사업 환경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부회장, 협력사 방문해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LG화학은 21일 박진수 부회장이 2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협력사 2곳을 방문,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
											2017-11-2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 부회장, 협력사 방문해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직접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LG화학은 21일 박진수 부회장이 2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협력사 2곳을 방문,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
											2017-11-21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진수-전영현, 중국 실패 딛고 ‘유럽’ 시장 맹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지난해 6월 시작된 ‘중국 리스크’를 털고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CEO는 중국 정부가 삼성SDI와 LG화학...
											2017-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전영현, 중국 실패 딛고 ‘유럽’ 시장 맹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지난해 6월 시작된 ‘중국 리스크’를 털고 유럽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CEO는 중국 정부가 삼성SDI와 LG화학...
											2017-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김준 “호실적 안주 말고 혁신 추구하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1분기 SK그룹과 LG그룹에서 각각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성장을 향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
											2017-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김준 “호실적 안주 말고 혁신 추구하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1분기 SK그룹과 LG그룹에서 각각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 성장을 향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
											2017-04-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자사주 52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행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이 6개월 만에 자사주 520주(1억4326만원 규모)를 추가로 매입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1번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LG화학...
											2017-04-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자사주 520주 추가 매입...책임경영 강화 행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이 6개월 만에 자사주 520주(1억4326만원 규모)를 추가로 매입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총 11번의 자사주 매입을 실시했다.LG화학...
											2017-04-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김준, 그룹 사활 건 R&D 경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 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오른쪽)이 그룹의 사활을 건 R&D(개발·연구) 투자를 선언했다. 박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외에도 에너지·물·바이...
											2017-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김준, 그룹 사활 건 R&D 경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 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오른쪽)이 그룹의 사활을 건 R&D(개발·연구) 투자를 선언했다. 박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외에도 에너지·물·바이...
											2017-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에너지·물·바이오 차세대 신소재 집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차세대 신소재 분야에서 핵심·원천기술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화학은 중장기 관점에...
											2017-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에너지·물·바이오 차세대 신소재 집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차세대 신소재 분야에서 핵심·원천기술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지난달 31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화학은 중장기 관점에...
											2017-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2020년 매출 16조3천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매년 투자규모를 10% 이상 확대, 오는 2020년 신제품 매출 16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8조5000억원) 대비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2017-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2020년 매출 16조3천억”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매년 투자규모를 10% 이상 확대, 오는 2020년 신제품 매출 16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매출 목표(8조5000억원) 대비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2017-04-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일본서 인재 확보 나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일본 현지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3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2일 유진녕 기술연구원장, 김민환 CHO(최고인사책임자) 등과 일본 도쿄 뉴 오나...
											2016-07-0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일본서 인재 확보 나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이 일본 현지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나섰다.3일 LG화학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지난 2일 유진녕 기술연구원장, 김민환 CHO(최고인사책임자) 등과 일본 도쿄 뉴 오나...
											2016-07-03 일요일 | 오아름 기자
										
									
								 
									
								 
									
								![[DCM] 핵잠수함 승인, 한화오션 ‘신용·자금조달’ 양날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03109553304540a837df6494123820583.jpg&nmt=18)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5091008414900330f8caa4a5ce12411124362.jpg&nmt=18)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5032814555807705f8caa4a5ce12411124362.jpg&nmt=18)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3102410444004986c1c16452b0175114235199.jpg&nmt=18)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5091008414900330f8caa4a5ce12411124362.jpg&nmt=18)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