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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 등 17곳 분양 예고…연초보다 소폭 변동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8 09:12

포스코건설 올해 분양 일정 (단위: 가구) / 자료=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올해 분양 일정 (단위: 가구) / 자료=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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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당사분양 12개 단지, 주관사 분양 4개단지, 시행사 분양 1개단지를 비롯해 2만163가구 주택 공급에 나선다. 이 중 일반공급 물량은 1만5239가구다.

포스코건설은 인허가 과정에서의 일부 변동으로 인해, 연초 공급계획에서 다소의 변화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포스코건설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은 아니고, 각 단지별로 상황이 달라져 이 같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17개 단지, 2만163가구 주택을 공급한다. 이 중 가장 먼저 선을 보이는 곳은 오는 4월 ‘광교산 더샵 퍼스트파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분양 일정을 잡고 있는 이 단지는 수원 11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총 666가구 중 475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이어 5월에는 ‘광주 문흥동 주상복합’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같은 달에는 ‘송도 F19BL 공동주택’과 ‘전주 에코시티 16BL 공공주택’도 분양 일정에 들어갈 전망이다.

6월에는 ‘대구 침산동 주상복합’ 당사분양과 더불어, ‘시송 더샵 데시앙 2차’가 주관사 분양으로, ‘번영로 더샵’이 시행사 분양으로 각각 분양 예정이다.

7월에는 대구 지산시영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예정됐으며, 8월과 9월에도 각각 대구 동신천연합, 청주 복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예정됐다.

10월에는 ‘광주 오포 C2BL 공동주택’, 11월에는 ‘송도B3BL 주상복합’이 각각 당사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10월 구미 원평1구역, 11월 부산 양정1구역, 12월 인천 청천1구역 등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관사 분양에도 나선다. 끝으로 12월에는 서울 천호4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당사 분양으로 예고돼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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