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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톺아보기] 유통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 기념 다양한 마카롱 출시 봇물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9 07:01

드롭탑·이디야·할리스커피 이어 CU·세븐일레븐도 신제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신상품과 기존 상품을 넘어 브랜드를 비롯해 트렌드 등을 톺아본다. <편집자주>

드롭탑은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비주얼의 ‘드롭탑 마카롱 10종’을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드롭탑은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비주얼의 ‘드롭탑 마카롱 10종’을 출시했다. /사진=드롭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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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유통가에서 다양한 ‘마카롱’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색감,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2030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다.

카페 드롭탑은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과 비주얼의 ‘드롭탑 마카롱 10종’을 출시했다. 사전 패널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드롭탑 마카롱’은 쫀득한 식감의 꼬끄에 일반 마카롱의 두 배에 해당하는 필링을 넣어 가성비를 높였다. 말차와 초코를 동시에 담은 ‘말차초코’, 부드럽고 깔끔한 ‘얼그레이’, 검은 깨가 들어간 ‘흑임자’ 등 10종으로 구성된 마카롱은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디야커피는 마카롱 3종을 선보였다. 마카롱 신제품은 쫀득한 꼬끄 사이에 다양한 맛 크림을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마카롱의 특성을 잘 살렸다. 작고 알록달록한 비주얼로 연인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마카롱 3종은 초콜릿, 산딸기, 바닐라 3종의 맛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6개 이상 구매 시 선물용 상자에 별도 포장해 제공한다.

할리스커피는 기성 마카롱보다 더 커진 크기에 다채로운 맛을 담아 완성한 ‘빅카롱 4종’을 내놨다. 빅카롱은 산딸기, 유자, 초코, 쿠앤크 4종을 구성됐으며, 기성 마카롱보다 더 커진 사이즈에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알차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업계도 마카롱 열풍에 맞춰 앞다투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CU는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의 ‘쫀득한 마카롱’을 선보였다. SNS상에서 화제가 돼 인기를 끌고 있는 ‘쫀득한 마카롱’은 전문점 못지 않은 품질에 착한 가격으로 월 10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즌 상품으로 출시된 ‘쫀득한 딸기 마카롱’은 핑크빛 비주얼과 세 가지 딸기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다.

세븐일레븐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인 ‘벨기에 하트 마카롱’을 선보인다. 벨기에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한 프리미엄 마카롱 '벨기에 하트 마카롱'은 바닐라딸기맛, 라즈베리맛으로 구성됐으며 꼬끄를 10시간 숙성해 만들어 마카롱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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