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DA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새 홈페이지는 방문자 분석 결과 수요가 집중되는 수입 통계자료를 전면에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입 상용차 통계도 그간 요약 통계만 제공하던 것에서 보다 세분화한 자료를 제공한다.
박은석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사는 "사용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KAID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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