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MW '새 가솔린 라인업' 뉴 X3·X4 xDrive20i 출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1 15:57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BMW 코리아가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3'와 쿠페형 모델 '뉴 X4'의 새로운 가솔린 라인업 '뉴 X3 xDrive20i'과 '뉴 X4 xDrive20i'를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뉴 X3 xDrive20i. 제공=BMW코리아

뉴 X3 xDrive20i. 제공=BMW코리아

BMW 뉴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SAV다.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160만 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로 알려졌다. 쿠페형 모델인 뉴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외관과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된 모델은 가솔린 엔진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며 기존 디젤 모델과 함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한 인테리어 사양 뿐만 아니라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동급 최고의 옵션을 자랑한다.

뉴 X3 xDrive20i는 X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럭셔리 라인 단일 트림으로 제공된다. 크롬 윈도우 몰딩과 크롬 플레이트 키드니 그릴, 럭셔리 라인 전용 도어 플레이트와 19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여기에 3존 오토매틱 에어컨디셔닝,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HiFi 라우드 스피커 등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뉴 X4 xDrive20i. 제공=BMW코리아

뉴 X4 xDrive20i. 제공=BMW코리아

뉴 X4 xDrive20i는 운전자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xLine과 M Sport X 두 가지 트림을 제공한다. 뉴 X4 xDrive20i xLine은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과 동일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주는 뉴 X4 xDrive20i M Sport X는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를 결합한 최상위 패키지로, 버네스카 가죽 스포츠 시트와 M 스포츠 스티어링, 고급스러운 가죽 대시보드가 적용된다.

새로운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며,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통해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3초이며, 두 모델 모두 복합연비는 9.5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1g/km다.

가격은 뉴 X3 xDrive20i Luxury가 6,400만원, 뉴 X4 xDrive20i xLine이 6,600만원이며, 뉴 X4 xDrive20i M Sport X가 6,83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