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위생건강위원회, 2.14일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감염 누적
확진자 수는 63,851명(5,090명↑), 사망자 1,380명(121명↑)으로 발표(치사율 2.2%)
혼선을 빚고 있으나, 中 보건당국의 정확한 해명은 없는 상황
中 대학병원대학병원, 환자 분변 샘플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새로운 전파 경로
가능성을 시사(남방플러스)
中 후베이성, 개학 20일로 연기. 후베이성 황강시의 경우 13일밤 12시부터 모든
거주단지 폐쇄관리, 자동차 통행도 금지
시진핑, “中 코로나19 방제조치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발언. 中 의료물자 수송
위해 대형 전략 수송기 윈-20 처음 투입
美 국무부, 국제 대응 및 북한의 코로나19 취약성을 언급
WHO, 최근 코로나19 수치 급증은 진단 방식의 변화 때문이며 전염병 발병
<해외시각>
日 , 첫 코로나19 사망자에 이어, 英 런던에서 첫 확진자 발생(영국은 전체 국가들 중
확진자수 순위 9번째)(The Times)
EU 27개국 보건장관, 13일 긴급회의 열어 코로나19 대응 강화 합의. 의약품
공동조달 촉구(AP통신 등등)
코로나19로 中 문화소비 급감하여 세계 예술 산업에 타격 가능성(NYT)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