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건형 연구원은 "수출은 지난 1월 전년동월대비 13개월째 감소했으나 조업일수가 2.5일 줄어든 점을 감안해야 하며, 선박 제외 일평균 수출은 14개월 만에 1.9% 플러스로 반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국 춘절 연휴 연장과 재고 재축적 수요 둔화 등이 부담이나 2월에는 조업일수 증가, 단가 회복 등에 전체 수출 역시 반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출 회복 시, 무역수지 개선과 함께 외국인 투자 확대 등으로 달러 순공급도 자연스레 늘어난다"면서 "1~2월 계절적으로 경상적자가 축소되다 3월부터 평균 수준을 회복한다"고 밝혔다.
단기 환율 하락 되돌림 이후에도 수급에 근거해 추가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환율 변동성 확대 국면..신종코로나로 인한 심리 위축은 반영

자료=신한금융투자
현재 달러/원 환율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고 풀이했다.
과거 사스 발병 전후 환율 흐름을 감안하면, 신종 코로나 발병으로 인한 심리 위축은 환율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스 발병 이후 달러/원 환율은 약 6개월 동안 1,160~1,260원에서 등락했다. 사스로 인한 충격보다 대내 요인이 컸다"면서 "환율 상승폭이 컸던 시기는 2003년 3월 초부터인데, 이는 카드 사태로 디레버리징과 함께 경기 하방 압력이 부각된 영향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외적으로 사스가 알려진 시기는 3월 중순이다. 국내 경보는 3월 16일 발령됐다. 정부의 빠른 대처로 확진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세계적으로 확산 속도가 확대된 시기가 4월 중순인데, 당시 달러/원 환율은 5거래일 만에 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도 달러/원 환율은 9거래일 만에 직전 저점 대비 3% 상승했는데, 이후 상단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THE COMPASS] 한국투자증권, 일반·기술특례 양대 트랙 ‘프라이싱’ 우위 증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105246061770a837df6494211521828.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