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
장석길(49) 당진지점 영업부장은 2019년 369대 실적으로 '판매왕'에 꼽혔다. 그는 2000년 현대차에 입사해 20년간 총 3336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349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331대 ▲수원지점 권길주닫기

현대차는 우수 판매 직원들의 비결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는 적절한 차종을 제시하는 전략"이라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