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년내 금리인하 기대 한국 0.6회, 미국 2회 수준으로 확대 - KB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2-04 07:5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KB증권은 3일 "1년내 금리인하 기대가 한국은 0.6회, 미국 2회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상훈 연구원은 "신종 바이러스 영향이 경제지표에 반영되려면 한두달이 소요되므로 현재 경기와 물가 반등세가 꺾여 실제 금리인하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그러면서 일단 안전자산선호에 동참하는 게 낫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의 변동성이 좀 더 큰 가운데 △ 1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 연준의 인플레 ‘촉진 (인하)’과 ‘용인 (인상X)’에 대한 해석 차이 등이 있지만 미중 무역협상으로 사라진 인하 기대가 재확대된 것은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이 당분간은 장중 중국 주가 및 뉴스에 연동되는 변동성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냈다.

특히 국고3년 금리가 기준금리 1.25%에 접근하면 인하 기대는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경우 기술적으로 국고3년은 지난해 10월의 저점 1.21%, 국고10년은 1.4% 중반 접근도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 10년물 금리는 지난해 9월의 저점 1.43% 저항 여부가 주목된다"면서 "신규 확진자나 사망자가 감소하거나 완치율이 높아지면 금리는 상승 전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전망보다는 대응의 영역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