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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티몬서 마스크 매출 35배 급증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20-01-29 09:33

손소독제 매출도 4배 증가...검색어 60% 차지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자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

29일 타임커머스 티몬은 설 연휴 기간이던 주말 동안 마스크 매출이 1주 전 대비 23배, 2주 전 대비 35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손소독제 매출도 4배 이상 늘었다.

전날 티몬의 쇼핑검색어 순위 또한 상위 10개 중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6개를 차지했다.

티몬 관계자는 "급격히 늘어난 마스크 수요를 판매자들의 기존 재고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급히 물량 확보를 위해 대형제조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자체 PB제품의 공장을 추가 가동시키는 등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몬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제품 구매를 돕는 '마트특가'를 진행한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다양한 상품들을 모아 기획전을 열었다. 기획전 상품들은 국민카드로 3만원이상 구매시 3000원의 할인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배송비는 모두 무료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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